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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 미성년 36명 성매매로 기소···'트럼프 절친' 엡스타인
도널드 트럼프(맨 왼쪽) 미국 대통령과 제프리 엡스타인(오른쪽 두번째)의 젊은 시절 모습. [뉴욕타임스 유튜브 캡처] '트럼프와 클린턴의 절친, 자수성가한 억만장자, 사교계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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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 '지못미' 노동장관, 아동성범죄 감싸주기 논란 끝 사퇴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[AP=연합뉴스]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엄호에도 불구하고 알렉산더 어코스타 미국 노동장관이 12일(현지시간) 사임했다.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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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럼프, ‘아동성범죄 봐주기’ 논란 휩싸인 측근에 “매우 훌륭한 장관”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일(현지시간) 아동성범죄 ‘봐주기’ 논란에 휩싸인 자신의 측근을 옹호하고 나섰다.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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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외설사진 수천장, 14세 피해자도"…美억만장자 성범죄 '떠들썩'
'엡스타인 사건' 기자회견을 하는 연방검찰. [EPA=연합뉴스]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(66)의 성범죄 사건으로 미국 사회가 떠들썩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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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불기소 처분’ 받았던 美억만장자 엡스타인…또 ‘미성년 성매매 혐의’로 체포
제프리 엡스타인(사진 가운데). [AP=연합뉴스]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로 미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추가적인 성매매 혐의로 체포됐다. 7일(현지